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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: 소고기 먹부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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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: 2022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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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gs: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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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cerpt: 여의도 창고 43에서 오랜만에 소고기와 와인을 즐긴 기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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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일상 기록 - 소는 누가~~ 키우나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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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승토리와 몸보신(?)을 하기 위해서 여의도에 있는 고깃집을 탐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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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에는 소고기 오마카세를 하는 집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소고기를 소금에 찍어서 먹어보고 싶다는 의견에 나도 적극적으로 동의했고, 오마카세가 아닌 구이집을 가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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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시간, 7시 반 이라는 조금 늦은 저녁이 되어서 배고픔을 안고 여의도로 넘어왔고, 가깝지만 괜찮다고 생각되는 집으로 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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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창고 43 본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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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 맨하탄빌딩 2층에 있는 창고 43으로 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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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에 가까히 갈수록 소고기 특유의 냄새가 풍겼고, 발걸음을 더 빨리해서 입성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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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약을 하지 않았지만 다행히도 조금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한 타임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뒤의 모습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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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분에 바로 자리를 안내 받을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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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괜찮아보이는 한우 세트를 주문하고 함께 어울릴만한 와인도 하나 먹고 싶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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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FLEX 하는 날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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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난한 평의 칠레 산 와인을 시켜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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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짝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향이 아주 좋아서 우리 둘다 만족할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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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와인을 한 잔 따라놓고 가볍게 향을 즐기고 있을 때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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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!!! 소고기님 입장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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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보기에는 양이 적어 보일 순 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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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다.😥 뭔가 평소 먹었던 양보다는 확실히 적긴 했지만 마블링이 살아 있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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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쁠 안심, 새우살, 투쁠 등심 이렇게 세트로 하는데 600g이었나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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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처음으로 소에서 가장 적게 나와서 귀하다는 새우살을 먹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고, 그 맛은 너무 훌륭했다.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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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에 넣자마자 사라지는 마법을 느끼며 정말 괜찮은 소고기를 먹어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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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기와 와인을 먹고 냉면, 깍두기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마무리를 지으며 배 터지게 잘 먹고서 나왔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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